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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유경제, 이상과 현실 충돌..필요한 결정 내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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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19.11.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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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해관계자와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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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상조 정책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9.11.10. dahora83@newsis.com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갈등 현안이 불거지는데 하나의 선험적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사안"이라며 "필요할 때 필요한 결정을 내리는 책임지는 모습을 견지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문재인정부 임기절반을 맞은 간담회를 통해 "대학입시 제도, 일부 지역 부동산 과열, 공유경제 제도화, 개인 정보 이용 등 가치와 이해관계, 이상과 현실이 충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실 분석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 충실히 하겠다"며 "오늘 결정을 내일로 미루는 것이 가장 무책임할 것이다.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엄중하다"며 "보호무역주의, 4차산업, 급속한 인구 변화 등 불확실성 파고가 몰아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속에서 국민 기대에 부합하는 경제적 성과를 내는 것이 쉽지 않다"며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낡은 모델로 되돌아가는 것은 실패를 자초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경제 패러다임 전환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성과 확인된 정책은 강화하고 실패는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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