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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 옆칸에서 훔쳐보던 30대 男 잡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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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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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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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다 시민에게 붙잡혀…다른 성범죄 혐의로 이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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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옆 칸을 몰래 훔쳐보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0일 여자 화장실을 훔쳐보던 A씨(30)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새벽 0시45분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상가의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옆 칸에서 용변을 보던 30대 여성을 몰래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눈치챈 피해자가 고함을 지르자 달아나던 A씨는 인근에 있던 다른 남성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의 조사결과, A씨는 강제추행 등 동종전과만 수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현재 다른 성범죄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계류 중인 것도 확인됐다.

경찰은 동영상 및 사진 불법 촬영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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