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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개각, 당 요구-본인 동의하는 분 놓아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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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19.11.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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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법무장관 많은 분이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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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노영민(오른쪽부터)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9.11.10. dahora83@newsis.com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총선과 관련해서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하신 분들에 대해선 저희들이 놓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정부(내각) 쪽은 현재 공석인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인선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다"며 "많은 분들께서 정말 훌륭하신 분들께서 고사를 하신다. 최근 상황 속에서 정말 자신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선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인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당 출신 장관들의 국회복귀도 시사했다.



노 실장은 아울러 탕평 인사 관련 "지금까지 전현직 야당 국회의원, 여러 분에게 사실 뭐 입각(을 포함해) 다양한 제안도 해왔었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청와대나 내각 개편 등 인적쇄신 요구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와 희망, 질책 또한 잘 알고 있다"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3실장이 원팀이 되어 무한책임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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