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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외국인 교수와 함께하는 교직원 등행대회' 실시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11.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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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가 지난 9일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외국인 교수와 함께하는 교직원 등행대회'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계명대 교수 및 직원 600여 명이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청 천년숲과 인근 검무산, 하회마을 등에서 이뤄졌다.

경상북도청 새마을광장 앞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계명대가 지역대학으로써 역할을 다 하고, 함께 상생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날 외국인 교수 60여 명도 함께 참가했는데, 계명대 전체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을 대표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캐리커쳐, 73개국 출신국가별 국기와 함께 각자의 나라말로 국가명을 직접 적어 만든 액자를 선물했다.

계명대는 이번 가을학기를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의 학기(InProfSS, International Professors and Students Semester)'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감사하다. 경상북도는 안동하회마을, 경주 등 한국의 문화유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며 "이런 문화유산을 활용, 문화 확산에 있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이다. 계명대도 이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르뎀(Erdem Cagri) 계명대 국제관계학전공 교수는 "계명대 구성원으로 외국인 교수와 교직원이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한국에서 생활한 지 5년이 지났다. 이젠 한국이 제2의 고향이다. 대구∙경북의 일원인 만큼 지역사랑을 실천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명대는 현재 기준으로 1294명의 교수(전임, 비전임 포함) 중 11%에 달하는 144명이 외국인 교수로 구성됐다. 국적도 30여 개국으로 다양하다. 외국인 학생도 2133명으로 전체 2만 3394명(대학원생 포함) 중 약 1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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