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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래시포드 쐐기골' 맨유, 브라이튼 3-1 격파! 14위→7위 껑충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 2019.11.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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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0일 영국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브라이튼전 선취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을 꺾고 7위로 뛰어 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서 브라이튼을 3-1로 제압했다.

맨유는 4승 4무 4패, 승점 16점을 쌓았다. 14위에서 7계단 상승한 7위가 됐다. 브라이튼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4승 3무 5패(승점 15점), 9위로 내려앉았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맨유는 여유로운 운영을 펼쳤다. 후반 19분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바로 2분 뒤 2점 차를 유지하는 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다.

맨유는 마르시알을 최전방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완비사카, 린델로프, 맥과이어, 윌리엄스가 포백을 구성했다.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3선에 섰다. 제임스와 페레이라, 래시포드가 공격에 나섰다. 데헤아가 골문을 지켰다.

브라이튼은 4-4-2로 맞섰다. 몬토야, 더피, 덩크, 번이 후방을 맡았다. 알자테와 프로퍼, 스티븐스, 트로사르가 중원에 섰다. 무파이와 코놀리가 투톱을 이뤘다. 라이언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맨유는 전반 이른 시간에 2골을 먼저 넣어 승기를 잡았다.

먼저 전반 17분 깔끔한 역습으로 선취골을 뽑았다. 페레이라가 센터 서클에서 공을 잡고 단독 드리블로 돌파했다. 페널티 박스 앞에서 왼쪽의 마르시알에게 열어줬다. 마르시알은 수비를 유인한 뒤 다시 중앙의 페레이라에게 내줬다. 페레이라의 왼발 슛이 브라이튼 수비수를 맞고 굴절,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2분 뒤에는 행운의 자책골이 나왔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맥토미니가 건드린 공이 브라이튼 수비수 발을 맞고 골 라인 안으로 굴렀다. 앞서 맥과이어와 라이언 골키퍼가 헤딩 경합 장면이 문제가 돼 VAR 확인 과정을 거쳤지만 골로 인정됐다.

후반 19분 브라이튼은 덩크의 헤딩 골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2분 뒤 맨유가 추가 득점해 브라이튼을 주저 앉혔다. 프레드가 기막힌 침투패스로 브라이튼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마르시알이 골키퍼와 1대 1 기회를 잡았다. 왼쪽으로 골키퍼를 따돌린 뒤 중앙의 래시포드에게 패스했다. 래시포드가 빈 골대에 강하게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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