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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대체자로 찜!' 토트넘, 아약스 에이스 지예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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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1.1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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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킴 지예흐.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이 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의 대체자를 구하는 모양새다. 타깃은 아약스(네덜란드)의 하킴 지예흐(26)다.

영국의 축구매체 90min는 11일(한국시간) "에릭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토트넘이 지예흐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에릭센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이 만료된다. 지난 여름 에릭센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공개 발언까지 한 상황.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등과 연결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예흐의 이적료가 얼마나 될 것인지 알아보고 있는 상태이며, 다니엘 레비(57) 토트넘 회장은 지예흐의 영입에 큰 돈을 쓸 준비가 돼 있다고 한다. 그간 토트넘은 지예흐를 비롯해 브루노 페르난데스(25·스포르팅), 로렌조 펠레그리니(23·AS로마) 등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모로코 출신의 지예흐는 아약스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아약스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리그 12경기에서 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지예흐에게 시즌 평점 8.40을 부여했다.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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