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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핸드볼 상황 못 봤다" 리버풀 클롭 감독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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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1.1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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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2) 감독이 팀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1)의 핸드볼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리버풀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들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그 1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전반 6분 파비뉴(26)의 중거리 골을 시작으로 전반 13분 모하메드 살라(27)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6분에는 사디오 마네(27)가 쐐기골을 박았다. 맨시티는 후반 33분 베르나르두 실바(25)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결과를 돌릴 수 없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12경기를 치른 가운데 11승 1무(승점 34)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레스터시티(승점 26), 3위 첼시(승점 26)와 승점 8차다. 맨시티는 4위로 떨어져 승점 25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 찜찜한 상황이 나왔다. 파비뉴의 선제골의 앞서 맨시티가 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핸드볼 논란이 일었다. 라힘 스털링(25)이 패스를 시도했는데, 공이 아놀드의 손에 맞았다. 하지만 주심은 그냥 넘어갔다. 이후 파비뉴의 골이 나오자 맨시티 선수단은 강하게 항의했다. 펩 과르디올라(48) 맨시티 감독도 격하게 반응했다.

이와 관련해 클롭 감독은 경기 뒤 영국 BBC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이 안타깝지만, 나는 그 상황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경기 결과에 대해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맨시티를 상대로 이기기 위해선 특별한 것을 해야 하고, 또 강렬해져야 한다. 상대에게 15분 정도 주도권을 내줘 위험했지만, 나머지 75분 동안 우리 선수들은 믿을 수 없는 일을 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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