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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군분투' 토트넘, 조력자로 '전 맨유' 데파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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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1.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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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데파이.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이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5)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데파이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40억 원)를 지불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6일 리옹과 벤피카(포르투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데파이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데파이는 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데파이는 리옹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부문 리그 4위에 위치해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기도 했다.

토트넘은 공격 부진을 겪고 있다. 올 시즌 18골(리그 5위)을 넣었지만, 해리 케인(6골)과 손흥민(3골)이 대부분 골을 책임졌다. 최근 케인이 다소 부진하면서 손흥민에게 공격 의존도가 가중되고 있다. 데파이가 토트넘에 온다면 부담을 덜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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