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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폐기물 매립제로 국제인증..재활용률 97%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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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 2019.11.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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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증기관인 'UL' 골드 등급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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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사업장/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폐기물 재활용률 97%를 달성해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은 최근 폐기물 매립제로 부문에서 삼성디스플레이에 'GOLD' 등급을 부여했다.

UL의 '폐기물 매립제로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평가해 일정 수준에 이르는 기업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UL 기준에 따르면 폐기물 재활용률이 90~94%일 경우 '실버(SILVER)', 95~99%에 달할 경우 '골드(GOLD)'가 부여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그간 공정에서 배출되는 폐액의 불순물을 여과장치를 통해 걸러내 재활용하는 한편 폐유리를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폐기물 저감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충남 아산2캠퍼스(사업장)에서 폐기물 재활용률 97%를 달성했다.

이재열 환경안전팀장은 "임직원들과 협력사들이 함께 재활용률을 높인 덕분에 이번에 국제 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자원화에 주력하면서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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