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시교육청, 내일 학교 미세먼지 정책점검 포럼연다

머니투데이
  • 조해람 기자
  • 2019.11.11 12:0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세먼지 관리 목표, 공기정화장치 모니터링 결과 등 논의

image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종로구 학교보건진흥원 2층 강당에서 '서울형 학교 미세먼지 정책 진단과 대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발표에서는 윤덕섭 학교보건진흥원 보건환경지원과장이 '서울학교 미세먼지 대응 및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윤 과장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교육청과 학교보건진흥원이 서울 학교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추진해온 정책과 사업을 돌아보고, 향후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영욱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장은 '학생 건강보호를 위한 학교 미세먼지 관리목표'를 주제로 발표한다. 임 교수는 2018년 이후 서울시교육청 미세먼지 정책 마련의 근간이 된 연구 결과의 주요 내용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 기준 관련 선진사례와 미세먼지 건강영향, 오염도 수준 분석 등을 통한 학생 건강 보호 목표치를 제언한다.

손종렬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교수는 '서울학교 공기질 관리를 위한 공기정화장치 평가 및 매뉴얼'을 주제로 최근 연구를 마친 서울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의 효율성을 모니터링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은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장을 좌장으로 '서울학교 미세먼지 정책 진단과 개선방안 도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장옥화 등원초 교장, 이선미 삼양초 교사, 최인수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팀장, 김태환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사무관, 최길용 서울시청 대기정책과 주무관, 최유진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부연구위원, 지현영 국가기후환경회의 피해예방위원회 위원이 참여한다.

박상근 학교보건진흥원장은 "중장기 미세먼지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연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들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보호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제 15회 경제신춘문예 공모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11/1~11/1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