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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전문가' 김창룡 교수, 신임 방통위 상임위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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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 2019.11.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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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상임위원 11일 오후 3시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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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인제대 교수가 신임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에 내정됐다.

11일 정부 등에 따르면 청와대는 김 교수에 대한 인사검증을 완료하고 4기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임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후임으로 내정됐으며 이르면 오는 12일 대통령 지명 몫으로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고 위원의 잔여임기인 내년 4월까지 5개월 가량이다. 방통위 상임위원 중도사퇴 시에는 후임자가 잔여임기를 채우게 된다.

고 위원은 이날 오후 퇴임식을 갖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고 위원은 야당추천으로 3기 방통위에 합류한 뒤 4기에서는 대통령 임명으로 연임해 5년 5개월 방통위 상임위원을 맡았다.

한편 이른바 '가짜뉴스' 전문가로 알려진 김 교수가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취임하면 정부의 가짜뉴스 대응 강화 기조에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 교수는 '당신이 진짜로 믿었던 가짜뉴스'의 저자로 이낙연 총리가 방통위와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AP통신 서울특파원과 국민일보 기자를 거쳐 KBS 라디오 칼럼니스트,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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