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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中 최대 여행 앱 '씨트립'에 VIP 전용관…큰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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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 2019.11.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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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명 회원 보유한 씨트립에 소비액 상위 2% 대상 VIP 전용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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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중화권 큰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에 VIP 전용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씨트립은 3억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호텔예약, 항공권예약, 여행패키지, 쇼핑환전 등 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씨트립의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회원은 전체 회원 중 상위 2% 정도로 연간 소비액 1억원을 여행에 소비한다.

이번에 개설한 VIP페이지는 씨트립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회원을 신규로 유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미 씨트립 앱 내 전용 회원가입 플랫폼을 구축했다. 씨트립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의 통합 간편 회원가입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세계인터넷면세점으로 자동 연동된다. 여기에 모바일 VIP 고객 전용 채널을 추가로 오픈한 것.

멤버십 페이지에서 회원가입 기념 스마트선불 카드를 주고 구매 금액대 별로 즉시 할인 스마트선불카드와 사은카드 등 VIP 고객 전용 특별 혜택을 증정한다. 향후에는 전용 제품 예약 구매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객 대상 최대 할인 등 혜택 증정을 통한 최저가 쇼핑 채널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첫 구매 시 추가 적립금 및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화권 고객들과 가까운 접점에서 소통할 수 있는 관련 플랫폼, 커뮤니티 등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씨트립, 위챗과 더불어 알리페이 등 제휴처를 지속 확대해 중화권 VIP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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