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딱딱한 행사장은 가라"…'마이스'도 '핫플' 시대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 2019.11.11 09:4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관광당국,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 30선 발표

image
저스트 케이팝/ 사진=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제회의나 인센티브 단체 행사 등 마이스(MICE)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 30선을 발표했다.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 등의 행사 장소로 기능하면서 지역의 독특한 문화 매력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뜻한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선정한 베뉴와 신규 베뉴를 대상으로 △활용 실적 및 위치 △시설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30개의 장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올해 새로 이름을 올린 베뉴는 자동차 서킷 드라이브 체험을 할 수 있는 강원 '인제스피디움', 전주 한옥숙박업소인 '왕의지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제주 '본태박물관', 그리고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인천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 등 총 19곳이다.

최근 마이스 행사장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부각된다는 점에서, 관광당국은 색다른 매력을 품은 마이스 행사장들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실제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국가들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왕궁과 옛 외교 공관, 공장 시설 등을 재생해 활용 중이다.

오충섭 한국관광공사 컨벤션팀장은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코리아 유니크베뉴를 해외 언론매체 및 관광박람회를 통해 집중 홍보할 것"이라며 "향후 추가 선정 및 시설 지원을 통해 마이스 유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네이버 법률판 구독신청
제 15회 경제신춘문예 공모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