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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9년 2단계 행복마을' 선정 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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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 2019.1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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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행복마을별 3000만원씩 지원

충북도는 11일, 옥천 조령 2리 등 '2019년도 2단계 행복마을'로 선정된 총 6개 시군 12개 우수마을에 대해 선정증서를 전달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사진=이동훈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사진=이동훈 기자
이번에 선정증서를 받은 마을은 △제천 연론마을 △보은 거현1리·달산1리 △옥천 조령2리·도근이마을 △증평 둥구머리마을 △괴산 하백양마을·방성2리·건야마을 △단양 장현리·장정리·가평1리 등이다.

도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그동안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한 저발전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들 스스로 협력·노력해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2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앞서 1단계로 마을별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소규모 환경정비·마을쉼터 조성 등 마을별 여건과 특색에 맞는 사업을 추진했다.

2단계 사업은 마을별로 추진된 1단계사업에 대해 현장평가 및 경연대회 등을 통해 우수마을을 선정한 것이다. 2단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각각 3000만원의 사업비가 추가 지원된다.

이들 마을에는 앞으로 주민회의 등을 통해 마을카페, 작은책방, 행복마을센터 등 문화공간조성과 마을쉼터, 공원조성, 작은 음악회, 마을축제 등 각각의 여건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해 주민숙원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 사업이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활력과 주민화합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이 사업 등을 통해 농촌주민들의 삶이 더욱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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