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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순 수출 119억弗…1년새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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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최우영 기자
  • 2019.11.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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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일수 1일 감소…12개월 연속 감소세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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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세청
11월 초순 수출이 1년 새 20.8% 줄었다. 무역수지는 4억5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12개월 연속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관세청의 '2019년 11월 1~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1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8% 줄었다. 조업일수가 1일 줄어든 점을 고려해도 9.5% 줄어든 셈이다. 수출은 지난 10월 1~10일에 비해서도 9.2% 줄었다.

1년 전에 비해 반도체(△33.3%), 승용차(△3.8%), 석유제품(△27.1%), 무선통신기기(△5.6%), 선박(△64.4%) 등 주요품목 대부분의 수출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중동(8.3%)만 증가하고 중국(△17.1%), 미국(△18.4%), 베트남(△20.2%), EU(△27.8%), 일본(△15.1%) 등은 감소했다.

이달 1~10일 수입은 123억달러로 1년 전보다 21.5% 줄었다. 지난달 1~10일에 비하면 10.4% 줄었다. 원유(△25.8%), 가스(△17.1%), 기계류(△8.0%), 석유제품(△54.4%), 승용차(△26.8%) 등 주요품목 대부분이 1년 전에 비해 줄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산 수입(6.1%)만 증가하고 중국(△17.5%), 중동(△20.3%), EU(△30.9%), 일본(△28.1%), 베트남(△15.0%)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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