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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면 행진' 톨게이트 노조간부 오늘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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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경 (변호사) 기자
  • 2019.11.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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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8일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다 연행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사무처장이 오늘(11일) 구속 갈림길에 선다.

법원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사무처장 A씨는 1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319호 법정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A씨에 대한 영장 심리는 신종열 부장판사가 진행한다.

강 사무처장은 지난 8일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소속 노조원 100여명이 집단해고 사태를 해결해 달라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다가 경찰과 충돌, 조합원 12명과 함께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 9일 석방됐다.

이들은 지난 7일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무실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또한 문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서울 종로구의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공원에서 철야농성도 이어가고 있다.

민주일반연맹 측은 △1500명 톨게이트 수납원의 직접 고용 △도로공사에 대한 '적폐청산위원회' 구성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파면 △이 사장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불법 파견에 대한 수사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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