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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주-청주-의정부…스피드메이트, 장애인 무상점검 전국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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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 2019.11.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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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기관 차량 500대 무상점검 협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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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피드메이트
서울, 광주, 청주 돌아 이번엔 의정부다. 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의 장애인차량 무상점검이 전국 150대를 넘어섰다. 차량을 무상 점검하고 소모품을 제공하는데다, 꼭 바꿔야 할 부품에는 할인 혜택을 준다.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는 착한정비다.

SK네트웍스는 10일 의정부 신시가지점에서 이 지역 장애인 차량 36대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 정비 전문가 7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예약한 고객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줬다. 또 와이퍼 등 소모품도 무상 교환했다. 유상 정비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50% 내외의 할인을 적용했다. 방문 고객들에게 차량용 목베개, 경광봉을 담은 선물도 전달했다.

장애인 차량 점검은 스피드메이트 직원의 제안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작년 두 차례 시행을 통해 ‘착한 정비’ 캠페인의 모범이 됐다. 올 들어서는 이미 서울과 광주, 청주 지역에서 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까지 150여 대가 무상점검을 받았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사회 소외계층에 차량 관리 및 정비 분야의 재능을 기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행복을 키우는 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비 브랜드 구성원으로서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스피드메이트
사진제공=스피드메이트
스피드메이트는 이 외에도 지난 10월 서울 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소재 복지기관 차량의 무상점검 및 수리비용 할인을 지원하는 ‘착한정비 나눔’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스피드메이트는 협의회에서 선정한 500대 차량을 6개월에 한 번씩 무상점검하고 있다.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8개 상품에 대해서는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협약은 스피드메이트가 보유한 정비 네트워크와 기술을 활용해 사회 공유가치를 더해가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서울지역 우선 시행 후 타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 건강을 전담 관리하는 주치의처럼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이 지역 주민들 자동차의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주치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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