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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무급휴직자 300여명 복직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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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1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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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부평 공장 /사진제공=한국GM
한국GM의 전북 군산공장 폐쇄로 무급휴직에 들어갔던 근로자 300여명이 복직했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말 군산공장 폐쇄로 무급휴직에 들어갔던 한국GM 소속 근로자 300여명이 이날 복직 첫 출근을 했다.

지난해 5월말 군산공장 폐쇄발표 이후 한국GM 정규직 2000여명 중 1200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고, 나머지 근로자(사무직 포함) 중 일부는 1~3차(2018년 9월~2019년 6월)로 나눠 부평공장, 창원공장, 보령공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일자리를 받지 못한 300여명이 무급휴직자로 남아있었는데 이날 전원 복귀했다. 한국GM 노사는 3년간 무급휴직을 한 뒤 군산공장 휴직자의 복귀를 검토하는데 합의했으나 노조의 요청으로 복직 시기가 앞당겨 졌다.

회사 측은 이들 근로자에게 인천 가좌동 인근의 오피스텔(2인 1실)을 6개월간 무상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GM 노조는 11일 무급휴직자의 첫 출근을 기념하는 간담히도 가졌다.

이들은 부평공장에서 1주일간 소정의 교육을 받고 부평2공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부평2공장에는 기존 부평1공장에서 생산되던 소형 SUV '트랙스'가 생산될 예정이다. 부평1공장에서는 신차 '트레일블레이저'가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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