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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 테스트 엠비안, 22억원 투자유치..스틱벤처스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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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9.11.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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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시장 활성화로 AI 테스트 수요 증가 전망…"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나설 것"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엠비안은 2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투자는 삼성넥스트와 스틱벤처스가 주도하고, DA밸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엠비안은 투자 유치를 통해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엠비안의 애플리케이션(앱) 테스트 AI 기술은 AI가 스스로 모바일 앱의 UI(사용자환경)를 인식해 성능, 오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모바일 앱 테스트 시장은 매일 1000개 이상의 신규 앱이 출시되는 등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2026년 약 14조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투자는 스틱벤처스에서 올해 결성한 스틱청년일자리펀드의 첫 투자로 주목된다. 스틱벤처스는 스틱청년일자리펀드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보유한 회사,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회사 등 주로 청년 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석 스틱벤처스 수석심사역은 "엠비안은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장에서 AI 기술 기반 솔루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회사"라며 "앱 테스트의 수요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향후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황재준 엠비안 대표는 "글로벌 사업에 유리한 AI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술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아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신사로 고객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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