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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간이형 종심제 첫 시범사업 입찰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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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 2019.11.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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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연천역 외 3동 건축공사 등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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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사옥/사진= 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입찰 제도인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첫 시범사업을 입찰공고 했다고 11일 밝혔다.

간이형 종심제란 300억원 이상 공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합심사낙찰제를 100억원 이상~300억원 미만 중·소규모 공사에 적용해 낙찰자 결정시 가격과 기술력 모두를 균형 있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입찰제도다.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연천역 외 3동 건축공사(277억원 규모) △이천~문경 복선전철 111역사 외 3동 신축공사(270억원 규모) 2개 사업을 발주했다.

오는 29일 수도권본부 3층 강당에서 입찰 방법 및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간이형 종심제 시범사업은 기술력 있는 업체가 건설현장에서 제값을 받고 일할 수 있도록 건설제도를 개선하는 게 핵심”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실질적인 성과분석으로 간이형 종심제를 제도권에 정착되게 해 철도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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