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휠라코리아, 3Q 깜짝실적…美 수익성 확인요-KTB증권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 2019.11.12 07:5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KTB투자증권은 12일 휠라코리아 (53,600원 상승900 1.7%)에 대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미국 영업이익률이 11분기 만에 하락해 미국 수익성 개선을 확인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은 유지했다.

휠라코리아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670억원, 1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69% 성장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배송이 연구원은 "국내에서 영업 레버리지기 강하게 발생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됐고 영업외수익으로 자회사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이 반영돼 순이익이 높은 성장을 시현했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국내는 매출액 1498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각각 12%, 77% 증가했다. 디자인수수료 70억원을 제외하고도 고마진 의류판매, ASP(평균단가) 상향 등을 통해 본사 수익성이 추가 개선될 것으로 봤다.

그러나 미국은 달러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3% 성장했으나, 영업이익률이 11분기만에 하락한 7%에 그쳤다는 점을 주목했다.

배 연구원은 "미국에서 디스럽터(휠라 운동화)의 매출 기여도가 낮아졌고 마진이 낮은 물량이 이연인식됐다"며 "디스럽터 매출액이 1분기를 정점으로 분기별 하락하고 있는 점이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디스럽터 매출 둔화를 상쇄하면서 고가제품 비중 확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