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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츠카드, 최저이용료 매장 음악 서비스 '뮤직포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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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11.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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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곡 이상 클래식·재즈 음악 제공…저렴한 이용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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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샵 이용 화면
음악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아티스츠카드가 소규모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매장 음악 서비스 '뮤직포샵'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뮤직포샵은 아티스츠카드가 보유한 30만 곡에 이르는 방대한 음원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엄선한 매장 유형별, 분위기별 추천 재생목록을 제공하는 매장 음악 서비스다. 유사 서비스 대비 저렴한 이용료가 특징이며, 재생 목록도 제공해 사업주의 음악 선정 고민도 해결해 준다.

매장 음악 서비스는 지난해 8월 개정된 저작권법에 따라 50m² 이상 규모의 사업장이 공연료 납부 대상이 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다. 현재 멜론이 운영하는 비즈멜론, 지니 뮤직이 운영하는 샵엔지니 등 기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대기업들이 B2B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용료가 다소 높은 편이다.

정연승 대표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매장 음악 서비스가 등장했지만, 높은 이용료 탓에 중소규모 사업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워한다"며 "뮤직포샵이 중소규모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사업과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가 되고싶다"고 밝혔다.

뮤직포샵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티스츠카드는 전 세계 50만 이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클래식매니저'를 운영하고 있으며, 퍼블릭도메인과 CCL(자유이용허락표시제) 자동 필터링, 음악 데이터 관리 기술 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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