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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이혜성 아나운서 라디오서 밝힌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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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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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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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차 라디오 게스트 출연…"이상형은 대화 잘 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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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사진=KBS
방송인 전현무(42)가 이혜성 KBS 아나운서(27)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라디오 방송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6월 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아나운서가 방송을 맡은 지 3일째 되는 날이었다. 자정에 시작하는 생방송이었지만, 전현무는 이 아나운서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라며 이 아나운서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답했다.

전현무와 이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음정을 틀리고 박자 놓치는 등 '엉망'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 아나운서는 노래 중간 웃음이 터져 전현무에게 "하지 마세요"라고 호통도 쳤다.

한편 KBS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인 두 사람은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12일 전현무의 소속사 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라며 "두 사람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2년 프리선언을 했다. 이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뉴스9' '생방송 아침이 좋다' '스포츠9'와 라디오 '설레는 밤' 등을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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