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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2019 연말 여행 트렌드 분석' 발표..'여행지 1위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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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
  • 2019.11.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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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리플
해외여행 가이드 앱(애플리케이션) 트리플(대표 최휘영·김연정)이 발표한 '2019년 연말 해외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연말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이다.

트리플은 오는 12월 셋째 주부터 2020년 1월 첫째 주까지 등록된 여행 일정 데이터 7만 건을 분석,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다낭 다음으로 꼽힌 곳은 타이베이다. 파리, 방콕, 런던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인기 여행지 상위 5곳은 오사카, 후쿠오카, 다낭, 홍콩, 도쿄 순이었다. 주로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위주였다. 올해는 일본 불매 이슈로 일본 지역 여행이 크게 감소했다.

이번 조사 결과 여행지 상위 5곳에 파리와 런던 등 유럽권 국가가 새롭게 진입했다. 연말에 남은 연차를 사용해 장기 여행을 떠나는 비율이 늘면서 장거리 여행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말 여행은 크리스마스 전후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10.5%)과 23일(7.3%), 24일(4.2%)에 출발하는 비율이 새해를 앞둔 주말(9.1%)과 30일(4.3%), 31일(3.0%) 대비 높게 나타났다.

일자별 데이터로는 12월25일 크리스마스를 타이베이에서 보내고 2019년의 마지막 날인 12월31일엔 파리에서 보내는 비중이 높았다.

연말 여행 준비 기간은 129.9일로 연중 가장 오래 준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9년 연평균 여행 준비 기간인 59.4일에 비해 약 2배 긴 수치다. 연말 평균 여행 기간은 6.8일이다. 연평균 여행 기간인 5.9일에 비해 약 1일 증가했다.

여행 준비 기간과 여행 기간은 증가한 데 반해 1일 평균 방문 예정 관광지와 맛집의 개수는 감소했다. 연평균 수치 3.8건에서 15.8% 감소한 3.2건으로 나타났다. 트리플 측은 "한 곳에 가더라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충분히 보고 즐기는 여행 트렌드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은 아직 연말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여행자들을 위해 '호텔 최저가 보장' 이벤트를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최저가 응원 할인쿠폰 2장을 발급하는 이벤트다. 쿠폰은 2020년 1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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