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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서관사업소 출범…책으로 소통하는 열린 도서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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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김춘성 기자
  • 2019.11.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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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는 최중욱 성남시 도서관사업소장/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책으로 소통하는 종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열린 도서관으로 거듭날 계획임을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도서관 기능을 확대하고 조직을 정비 1과 5개관 직제인 도서관사업소로 새롭게 출범했다.

과거의 정형화된 공간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민의 광장으로 도서관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다.

이와 관련 최중욱 도서관사업소 소장은 12일 시청에서 시정브리핑을 통해 "시는 현재 14개관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도서관 2개관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1월 복정도서관(수정구 복정동 649번지, 부지 3313㎡, 연면적 8579㎡)과 4월 위례 도서관(위례동 행정복지센터 3층, 4층 면적 858.09㎡)이 문을 열면 원도심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편의성이 향상되고 문화생활도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최 소장은 "분당구 수내동 근린공원(수내동 155-4번지)에 건립할 수내도서관은2022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2020년 7월 착공한다"면서 "설계부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식, 문화, 정보를 공유하고 연결하는 미래형 열린 도서관으로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도서관별로 특화된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인데 주요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치유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교육 󰋾영영어특성화 프로그램 △곤충체험 및 여행·지역 정보를 활용한 독서 서비스 제공 등이다.

또 도서관 이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상호 대차 서비스를 복정도서관, 위례공립작은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5개관을 추가하여 39개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직접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도 시청, 탄천종합운동장, 수정구청에 설치 운영 중이다. 올 12월 신흥역 중앙지하상가입구에 1곳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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