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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되돌림…원/달러 환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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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 2019.11.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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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코노믹클럽 연설 예정…미중 협상·연준 정책 등 언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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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6.83포인트(0.79%) 상승한 2140.92로,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77포인트(0.57%) 오른 665.14에 마감한 1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9.11.12. radiohead@newsis.com
원/달러 환율이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0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60.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 장중 위안화 환율 움직임에 연동돼 하락폭을 키웠다.

역외 위안/달러 환율은 오전 중 7위안 부근에서 등락했다. 오후 들어 6.9위안대로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 하락폭도 커졌다.

최근 위안화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과 홍콩 시위 관련 상황에 영향을 받으며 움직이고 있다.

전날 위안/달러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철회 조치 합의를 부인하고, 홍콩 경찰이 실탄을 발사해 시민이 부상했다는 소식 등에 7위안선을 상향 돌파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이 더 악화되지는 않아 위안화 환율은 하락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분쟁 등 현안에 대해 언급할지 주시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각) 뉴욕 이코노믹클럽에서 연설한다. 시장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 상황이나 미 연준 통화정책 등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62.18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환율(1071.10원)에 비해 8.92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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