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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문턱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신복위 수기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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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 2019.11.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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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집, 웰 드라마 등 제작해 홍보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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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는 12일 2019 신용회복 수기 공모전 '다시 희망의 꽃이 피었습니다'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불혹의 문턱에서 희망을 노래하다'가 선정됐다.

TBN한국교통방송 '박철의 방방곡곡'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총 711편의 신용회복 사연이 접수됐다. 이 중 방송된 수기 16편을 포함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장려상 5편 등 총 22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인 ‘불혹의 문턱에서 희망을 노래하다’는 2번의 과중 채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복위의 채무조정제도를 통해 안정을 되찾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내용이다.

최우수상에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힘겨운 어린 시절을 겪고 결혼 후 사기 피해로 어려워진 가정형편 속에서 성실히 채무를 상환한 사연인 ‘그래도 괜찮아’와 뇌종양 투병 중인 아들을 병간호하면서도 사기 피해로 발생한 빚을 성실히 상환한 ‘채무 상환을 종료하며’가 선정됐다.

이계문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재기에 성공한 사례는 과중채무로 실의에 빠진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수기집, 웹 드라마 등을 제작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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