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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경제]일본 도쿄도 빈집 늘어 난리..서울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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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영 기자
  • 이종우 경제평론가
  • 2019.11.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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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일각에선 저출산으로 인구절벽이 닥친다고 하는데 집값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빈집 사태’를 주목해야 한다. 우리보다 먼저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겪은 일본의 지난해 말 총 주택수는 6220만채로 이 가운데 13.6%인 846만채가 빈집이다. 빈집은 매년 25만채씩 늘고 있다.

심지어 수도인 도쿄에서도 10가구 중 한 채가 비어 있다. 도쿄의 전체 빈집 수는 81만채에 달한다.

한국에서도 일본처럼 빈집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은 없을까?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 출생률은 0.98명이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주택 수요가 늘기 어렵다.

조만간 인구 규모 자체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본의 경험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빈집 사태와 한국의 미래. [2분경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교토에 들어선 맨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교토에 들어선 맨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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