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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 4~9월 순이익 7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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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 2019.11.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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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리프 / 사진제공=한국닛산
닛산자동차는 올해 4~9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 줄어든 653억엔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미국 판매가 저조한 데다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닛산자동차는 올해(2019년4월~2020년3월) 연결순이익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올해 예상 연결순이익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1100억엔이다. 이전 예상치보다 47%가 줄어들었다. 이는 2009년 회계연도 423억엔 이래 10년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스티븐 마 닛산자동차 신임 CFO(최고재무관리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 시장에서 판매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며 "신차 판매도 시작되면 (미국에서 지급되는) 판매 장려금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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