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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선발 없는 SF, 류현진 영입은..." 美 NBC가 꼽은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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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1.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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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 현지 언론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류현진(32) 영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잠재적인 위험요소들도 풀어 놓았다.

미국 NBC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샌프란시스코 이적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류현진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가운데 차기 행선지에 대해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중 샌프란시스코가 후보에 올랐다.

먼저 매체는 류현진 영입의 장점으로 최근 활약을 꼽았다. 류현진은 최근 두 시즌 동안 21승 8패 평균자책점 2.21로 활약했다. 또 샌프란시스코에 좌완 선발이 부족하다는 점도 이유를 들었다. 기존에 있던 매디슨 범가너(30)가 팀을 떠난다면 왼손 선발 투수가 없게 된다. 경험 많고 실력까지 입증된 베테랑 류현진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매체는 류현진의 몸값에 대해 "계약기간 3년, 총액 5400만 달러(약 630억 원)"라고 예상했다

다만 류현진의 어깨 및 팔꿈치 부상 경력이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류현진의 나이도 30대가 뛰어 넘어 적지 않은 편에 속한다. 매체는 "류현진은 자신이 건강할 때 얼마나 좋은지 증명했다. 하지만 2015년 시즌 전체를 놓쳤고, 2016년에는 4⅔이닝만 소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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