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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남편과 사귄 지 두 달 만에 집 합쳐… 홀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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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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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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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4년 만에 방송활동 재개한 배우 김빈우… 사업가 남편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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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본
슈퍼모델 출신 배우 김빈우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새로 합류한 김빈우·전용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빈우는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거다"며 "결혼하고 처음 방송하는 것"이라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김빈우의 남편 정용진은 한 살 연하의 IT 회사 CEO로 배우 하정우와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전용진은 "아내와는 원래는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그러다 아내가 같은 아파트에 이사 오며 친하게 지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 만난 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하고 두 달 만에 집을 합쳤다고 밝혔다.

그는 '속도위반도 아닌데 결혼을 서둘렀던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남편에게 시간은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 남편이 나를 만나는 한 달 동안 내게 확신을 받았다고 했다"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뭐에 홀린 듯 그렇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전용진도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빈우는 이날 방송에서 "15년 동안 1일 1식했다. 결혼 후 남편 때문에 건강식을 시작했다. 지금은 1일 2식 정도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금쪽같은 내새끼' '난 네게 반했어' '불굴의 차여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IT회사 CEO 전용진과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며 현재는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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