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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2세, 최민용이 밝힌 결혼과 아이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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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 2019.11.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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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결혼 하더라도 2세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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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용/사진=뉴스1
배우 최민용(42)이 결혼과 아이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최민용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김윤정, 구본승과 결혼·아이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출연자들은 오징어를 잡아 오던 길에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윤정이 최민용에게 "넌 결혼이 하고 싶어?"라고 묻자 최민용은 "올봄에 심각했었다"고 답했다.

이에 김윤정이 "지금은 아니야?"라고 되묻자 최민용은 "지금 할 리 없지만 만약 지금 당장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상의를 해서 신중하게"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2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나를 위해서도, 내 2세를 위해서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나를 마흔에 낳으셔서 지금 83세"라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사람들, 친구들이 부러운 게 건물이든 슈퍼카든 하나도 안 부럽고 단지 어머니가 한창 젊으면 부럽다"고 토로했다.

최민용은 "그런 걸 봤을 때 내가 지금 애를 낳는다면 그 아이가 20살이 되면 내가 60살이 훌쩍 넘는다"며 "그 아이가 30살이 되면 난 70살이 훌쩍 넘고, 내가 이렇게 되니 하루하루가 솔직히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솔직히 재욱이 형 (결혼) 보면서도 많은 걸 느꼈다"며 "놀랐고, 사실 쉬운 부분은 아닌 것 같고 굉장히 신중해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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