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안 가도 되나요?"…'수능 예비소집일' Q&A

머니투데이
  • 남형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1,712
  • 2019.11.13 08:56
  • 글자크기조절

수험표 지급 받고, 수능 당일 당황하지 않도록 시험장 '확인'…교실 들어가진 못해

"안 가도 되나요?"…'수능 예비소집일' Q&A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4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날인 13일은 수능 예비소집일. 수능을 처음 보는 고3 수험생들은 수능 예비소집일을 꼭 참석해야 하는지, 가면 뭘 하는지, 궁금한 게 많다. 수능 예비소집일에 관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Q. 수능 예비소집일, 가면 뭐 하나요?
A. 수능 전날, 고사장을 확인하기 위해 미리 모이는 차원입니다. 수험표를 지급 받고,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수능 당일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줍니다.

Q. 시간, 장소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수능 예비소집일 시간과 장소는 원서접수증에 표시돼 있습니다.

Q. 교실에 들어가 볼 수 있나요?
A. 수능 예비소집일엔 교실엔 들어갈 수 없고, 시험장을 보는 교실이 어딘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상 교실 창문에 시험장 번호가 붙어 있어서, 바깥에서도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 가도 되나요?"…'수능 예비소집일' Q&A


Q. 소요 시간은 얼마 정도 될까요?
A.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20~30분 내외입니다.

Q. 준비물이 있나요?
A. 수능 예비소집일 준비물은 별도로 없습니다.

Q. 출석 체크를 하나요?
A. 별도로 출석 체크를 하진 않고, 안 가도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닙니다.

Q. 그런데도 수능 예비소집일을 꼭 가야하나요?
A. 예비소집일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시험장을 미리 한 번 가보는 데에 있습니다. 시험 장소가 집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어떻게 가는지, 혹시 가는 데에 변수는 없는지, 이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심리적으로도 시험장을 한 번 와봤다는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 남형도
    남형도 [email protected]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쉬운 구독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뚝 떨어진 코스피, 이젠 좀 다를까?…"2500 밑에선 사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