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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투자 유망기업' 발굴..차이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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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 2019.11.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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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중국, 한국 7배 이르는 거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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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이 지난 12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KB 통(通) 차이나 데이(CHINA DAY)' 세미나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패러다임 변화 속 중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KB 통(通) 차이나 데이(CHINA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투자 전문가 및 중국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경제를 전망해 보는 한편 중국의 투자유망 산업과 기업을 살펴보면서 중국 자본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를 가져 보고자 마련됐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전략, 중국의 미래, 중국 경제 전망, 중국 유망 산업 및 기업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윤종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 자본시장은 한국의 7배에 이르는 거대 시장으로 KB자산운용은 그동안 다양한 중국관련 펀드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우수한 운용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중국 경제 성장률이 5%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은 규모에서뿐 아니라 4차 산업에서도 미국과 견줄 수 있는 중요한 투자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기관투자자와 판매사 담당자들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중국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며 “적어도 중국에서만큼은 KB자산운용이 업계 최고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2018년 8월 상해 현지 법인을 설립 하는 등 중국 직접 운용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다. KB자산운용의 중국 펀드 운용 규모는 약 1조 5600억 원으로 현재 KB 통중국 고배당 펀드를 비롯해 약 6000억원 규모의 중국 펀드를 직접 운용하고 있다.



  • 송정훈
    송정훈 repor@mt.co.kr

    기자 초창기 시절 선배들에게 기자와 출입처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써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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