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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눈 달린 '아이패드 프로'…듀얼 카메라·3D센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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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11.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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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콘텐츠 중점 둔 업그레이드…내년 초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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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콘셉트 렌더링 /사진=벤게스킨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최근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처럼 카메라를 강화한 제품이 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패드 프로는 후면에 두 개의 카메라와 3D(3차원) 시스템을 위한 작은 모듈이 장착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는 후면에 아이폰11과 같은 듀얼(두개) 카메라가 탑재된다. 때문에 1200만 화소 표준 렌즈와 울트라 와이드 렌즈 구성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야간모드까지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 주변에 있는 작은 구멍은 3D 구현을 위한 모듈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방, 사물, 사람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한다.

블룸버그의 소식통은 "애플의 다음 제품은 AR(증강현실)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애플은 수년간 이쪽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 아이폰은 5G(5세대이동통신)와 함께 새로운 AR 중심의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지난달 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애플이 올해에는 출시되지 않는다고 밝힌 만큼 매체는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예상했다. 관련해 밍치궈 TF 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새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내년 3월로 전망했다.

한편, 애플은 2021년 또는 2022년에 게임, 비디오, 가상회의 등에 중점을 둔 VR(가상현실)과 AR 헤드셋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르면 2023년에는 AR 안경까지 선보일 전망이다. 애플은 당초 2020년에 헤드셋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계획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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