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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첫사랑이다" 고백에, 황보 "일하는 것 좋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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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 2019.11.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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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상렬, 가수 황보에게 "연예인 데뷔할 때부터 쭉 좋아했어"고백했다 거절…"오빠, 난 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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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으로 가수 황보를 뽑은 방송인 지상렬. / 사진 = 비디오스타
방송인 지상렬(48)이 가수 황보(39)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고백했으나 거절당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애브리원의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소맥과 인맥 사이'에는 지상렬을 비롯한 작곡가 윤일상, 음악인 김태훈 등이 출연했으며 자리를 비운 박나래 대신 출장 MC 황보가 함께했다.

방송 도중 진행자의 "지난번에 이상형을 황보로 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예전부터 (제가)황보씨를 좋아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다 알 것"이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황보를 두고 "어떻게 보면 연예계 첫사랑이다"면서 "남자고 여자고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오늘 의상도 마침 제가 아는 형 의상(트렌치 코트)이지 않느냐"고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이를 듣고 있던 황보는 "오빠, 우리 그런 사이 아니잖아"면서 "신인때부터 감사하게도 저를 예뻐해 주신 거다. 덕분에 저도 이름을 더 빨리 알렸다"고 선을 그었다. 진행자들의 "그럼 20년동안 예뻐한 거냐"는 질문에는 "그래서 오빠가 매일 저를 재밌게, 분량 챙겨주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지상렬은 "보야, 그냥 돈 벌지 마. 오빠가 벌 테니 그냥 집에서 쉬어라"고 호감을 표시했고, 황보는 "오빠, 저 일하는 거 되게 좋아한다. 일 없이는 못 산다"고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지상렬과 황보의 해프닝이 공개된 '비디오스타'는 MBC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프로그램(비슷한 컨셉의 파생 작품)으로, 스타들이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끌었다.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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