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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음주운전' 호란, 예능으로 방송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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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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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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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방송 중단했던 가수 호란,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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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케이블채널 KBS N '시청률의 제왕' 제작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br><br>한 주간의 시청률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하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전 포인트 등을 소개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토크쇼 '시청률의 제왕'은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음주운전으로 방송을 중단하고 자숙 기간을 가졌던 가수 호란(40·최수진)이 예능으로 복귀한다.

13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는 호란과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 등이 출연해 '돌아온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다. 이들은 1박 2일간 '우다사 하우스'에서 살며 일상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 진솔한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출연자 중 호란은 지난 2016년 9월 음주운전 사고 이후 첫 방송 복귀로, 당시 호란은 성수대교 남단에서 본인 소유의 지프 차량을 몰다 길가에 있던 환경미화차량을 들이받아 환경미화원 황모씨(당시 58세)가 입원하는 등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호란은 지난 2004년과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어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에 의해 2년간 면허취소는 물론 면허취득이 금지된 바 있다. 당시 호란은 DJ를 맡아 진행 중이던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에서 하차했으며 소속 그룹인 클래지콰이 활동도 무산됐다.

지난해 10월 자숙 중 호란은 신곡 앨범'바랍니다'를 발매했으며, 올해 2월에는 OBS '웅산의 우연한 라이브'에 출연해 "참 많은 분들이 실망하셔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평생 안고 가야 할 과오다. 혹시나 내가 방송을 (이미지 개선으로)이용하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해 마음을 다잡고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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