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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가꾼 생활 속 정원문화...'2019 꽃 피는 서울상' 33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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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 2019.11.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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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녹색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피날레 행사 '꽃 피는 서울상'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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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치치의장미정원./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생활 주변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해 올해 총 33곳을 '꽃 피는 서울상' 인증 대상지로 선정·시상한다.

서울시는 14일 (사)환경실천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콘테스트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중심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접수된 124팀 중 총 33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장상과 인증물을 수여하고 총 488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 녹색문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마지막 피날레 행사로 이웃들과 작지만 의미 있는 녹화활동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부터 25일까지 접수 받은 결과, 총 124건의 다양한 녹화사례가 접수됐다. 심사위원은 꽃과 나무, 커뮤니티 전문가 외에도 시민정원사인 일반시민까지 총 10명으로 구성해 적극성, 과정의 감동 및 우수성, 경관성, 녹화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남구-도곡행복마을./사진=서울시 제공
강남구-도곡행복마을./사진=서울시 제공

이번 심사를 통해 인근 공원을 내 정원처럼 가꾼 사람들, 상처를 치유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원을 가꾼 사람들, 우리 집이지만 이웃들과 나누며 꽃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사람들 등 동네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과 밝은 분위기를 위해 주민들이 함께 가꾼 사례를 발굴했다.

서울시는 '꽃피는서울 새내기상' 7팀, '아름다운 경관상' 9팀, '꽃피는 이야기상' 3팀, '으뜸가꾸미상' 3팀 등 총 24팀에게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100~200만원을 수여하고, 본상을 수상하지 못한 나머지 9팀에게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각 20만원씩 상금과 인증물을 수여한다.

또, 올해는 새롭게 도입된 특별상을 통해 본상 수상 24팀 중 우수한 모범이 되는 1팀을 추가 선정해 시상금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콘테스트 수상내역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www.ecolink.or.kr) 및 자료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시민,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과 함께 동네를 가꾸는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서울 곳곳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생기있고 활기찬 녹색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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