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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이영상 1위 1표 획득…수상은 디그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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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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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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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최초로 사이영상 1위표 받아, 슈어저와 더불어 72점으로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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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공동 2위를 차지한 류현진/AFPBBNews=뉴스1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디그롬에게 돌아갔지만 류현진(32·LA 다저스)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사이영상 1위표를 얻으며 공동 2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는 14일(한국시간)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를 뽑는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최종 후보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 류현진 중 디그롬이 1위표 30개 중 29개를 독식하며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자가 됐다.

류현진은 맥스 슈어저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지만 1위표 1장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아시아 선수 중 사이영상 1위표를 받은 투수는 류현진이 역대 최초다. 류현진은 1위표 1장, 2위표 6장, 3위표 8장으로 2위표와 3위표를 각각 8장씩 받은 슈어저와 더불어 72점 동률이었다.

류현진은 올해 29경기에서 182.2이닝을 소화하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돼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로 나서기도 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디그롬은 올해 32경기에서 204이닝을 던지며 11승8패 평균자책점 2.43 탈삼진 255개를 기록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에 성공했다.

공동 2위에 오른 슈어저는 올 시즌 27경기 172.1이닝을 소화하며 11승7패 평균자책점 2.92, 탈삼진 243개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 제이콥 디그롬/사진=MLB 공식 트위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 제이콥 디그롬/사진=MLB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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