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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침체에…웨이퍼 글로벌 출하량 4Q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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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 2019.11.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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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 대비 1.7%, 전년 대비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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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EMI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침체로 원재료인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4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SEMI(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는 올해 3분기 전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29억3200만제곱인치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29억8300만제곱인치) 대비 1.7% 감소한 수준이며, 전년 동기인 2018년 3분기 32억5500만제곱인치에 비해 9.9% 감소한 줄어든 수치다.

분기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을 이룬 지난해 3분기 최고점을 찍은 이후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닐 위버 SEMI 실리콘 제조그룹 의장 겸 신에츠 한도타이 아메리카 제품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담당 이사는 "지속적인 지역별 무역 갈등과 글로벌 경제 침체로 인해 실리콘 웨이퍼는 지난해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출하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로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쓰인다. 정밀하게 가공된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돼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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