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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수능 응원…'수능시간표' 실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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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19.11.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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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수능 D-DAY…'수능' '주식시장' 검색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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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이 서로 껴안아 응원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늘(14일)이 시행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도 수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수능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스타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수험생을 응원했다.



◇수능 관련 검색어, 실검 장악…'주식 개장시간'도 궁금


/사진=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사진=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는 14일 오전 9시쯤 △수능시간(1위) △수능 입실시간(4위) △수능 시간표(7위) △수능 출근시간(12위) 등 수능 관련 단어가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다.

같은 시간 포털 사이트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는 △수능 시간표(2위) △주식 개장시장(6위) △수능(7위) △수능 입실시간(10위) 등이 올랐다.

이밖에도 '네이버 시계'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시계를 다시 한번 확실히 맞추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주식 개장시장'이 오른 이유는 수능으로 금융시장 거래 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의 정규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장 종료 후 시간외 시장은 오후 4시40분부터 시작해 오후 6시에 폐장한다.



◇BTS도 손흥민도 수능 응원 물결…"앞으로 빛날 여러분 위해"


/사진=방탄소년단 유튜브
/사진=방탄소년단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와 유튜브에서는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아미들에게 보내는 #방탄소년단의 응원 메세지! #수고했어요아미"라는 글과 함께 응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어떤 결과가 있던 간에 노력에 보답 받는 수학능력시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수험생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멤버 진도 "여러분들 좋은 성적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축구 선수 손흥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험생분들, 지금까지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 빛날 여러분들의 날들을 위해, 응원할게요♡"라고 밝혔다. 토트넘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수험생 여러분, 지난 1년간 수능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았다. 내일(14일)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한다"며 응원 대열에 합류했다.



◇"수능 샤프 알려주세요" "수능 폐지해주세요"…靑 국민청원도 '수능'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수능 관련 청원 글이 다수 보였다.

가장 화제가 됐던 청원은 '수능 샤프'와 관련된 글이다. 지난달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샤프' 제품명 공개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수능 시험장에서 지급되는 샤프 펜슬인 '수능 샤프'의 납품 업체가 바뀐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다"며 "시험장에서 제공하는 샤프에 의해 학생들은 상당히 큰 영향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샤프가 사용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문제이고 많은 학생이 이에 대한 평가원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의 교육 권리 보장을 외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수능연계교재 개선'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지난 9월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인은 "연계율이 70프로나 되는 시각장애를 지닌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점자 수능연계교재가 11월인 수능보다 더 늦게, 12월에 출시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오류 투성이였다. 우리나라 지도를 점자로 표시할때 그냥 '그림'이라고 두글자 점자로 표시되었다"고 비판했다.

그런가하면 지난 3월 '대학수능시험을 폐지해달라'는 청원도 있었다. 청원인은 "언제까지 이것(수능)을 유지하고 계승할것인가 곰곰히 생각할 때"라며 "한 방향대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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