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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웰 보건용 마스크 등 3개 제품 회수·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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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 2019.11.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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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보건용 마스크 허위·과대광고 186건 사이트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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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152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이를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보건용 마스크 생산과 사용이 크게 늘어나자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 수거·검사를 대폭 확대했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186개 제품을 수거했고, 152개 제품을 검사했다. 나머지 34개 제품은 검사 중이다. 식약처는 올해 출시된 제품을 중심으로 40개 제품을 추가로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크린웰의 '크린웰황사마스크 KF80 소형(제조번호 90114)', 네오메드의 '솔바람미세먼지 마스크 소형·중형·대형 KF94(제조번호 181180621)'은 성능시험에서, 바이오플러스의 '퓨어클린황사방역 마스크 대형·중형·소형 KF94(제조번호 20181)'는 형상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을 회수·폐기하고 크린웰에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네오메드와 바이오플러스에도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식약처는 올해 3분기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온라인 허위․과대광고를 점검한 결과 위반 사례 186건을 적발했다.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공산품 마스크를 차단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한 사례가 18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수술용 마스크를 허가사항과 다르게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대 광고한 사례도 1건 있었다.

식약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해당 쇼핑몰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또 일부 냄새가 나는 보건용 마스크의 냄새유발물질 22종을 조사했다. 냄새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뷰티르아세테이트 등이 검출됐으나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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