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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능]오늘은 한마음…여야 정치인들 '수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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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 2019.11.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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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당하게 평가받길" 하태경 "어려운 문제는 일단 건너 뛰자" 김현아 "우리 집 막내도 오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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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홍봉진 기자, 이동훈 기자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4일) 시행되는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간절한 마음으로 수능 시험장에 임할 수험생들, 그리고 자식들보다도 더 마음 졸이고 계실 부모님들 응원한다"며 "모든 수험생이 노력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는 응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어떤 점수와 등급을 받게 되든 여러분들이 치열하게 살아온 삶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일"이라며 "시험에서 혹 실수한다 해도 그것이 곧 삶의 실패로 이어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개혁과 사회변화에 앞장서겠다는 당의 포부를 어필하기도 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어려운 문제는 일단 건너뛰고 나중에 풀라"며 수능 시험 노하우와 응원을 건넸다.

또한 '문제 보고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패스' '지문이 긴 문제는 문제와 답안을 먼저 보기' 등을 제안하며 "이런 조언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학생들 모두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사진=뉴스1, 홍봉진 기자
사진 왼쪽부터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사진=뉴스1, 홍봉진 기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모든 수험생을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한다"며 "우리 집 막내도 오늘 수능시험을 본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밤늦게 들어오는데 문뜩 내일 도시락 반찬이 뭐냐고 물어보는 통에 비로소 수능일에 도시락을 싸야 한다는 걸 기억해 냈다"며 "보온 도시락에 따끈한 밥 넣고, 스팸에 계란말이 김으로 급조했다. 오늘 시험 치르는 수험생들 모두 응원한다"는 글과 함께 직접 싼 도시락 사진을 공개해 친숙함을 보였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55만 수능 수험생 여러분 행운이 가득하시길 빈다"며 "조국 같은 기생충 가족들이 여러분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긴다"는 글로 수능 응원과 함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각종 비리와 의혹에 대한 검찰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앞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꿈과 사랑을 응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오랜 시간 꿈을 키우고 노력한 만큼 이미 미래는 여러분의 것"이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잘 보시고 후련한 마음으로 시험 마친 후 크게 웃길 바란다"는 인사를 남겼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고난을 이겨내고 꽃피우는 인동초처럼 여러분의 인생도 꽃피우길 기원한다"며 "언제나 박지원이 '지원'하겠다"는 재미난 말장난으로 센스있는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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