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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이에 꼬리가 달렸멍!" 입양 문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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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 2019.11.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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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제2의 꼬리가 달린 '유니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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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이에 꼬리가 달린 '유니콘 강아지' 나왈/사진=맥 미션 동물구조센터 페이스북 캡처
미국에서 눈 사이에 꼬리가 달린 '유니콘 강아지'가 구조돼 입양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맥 미션 동물구조센터는 지난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미주리주에서 특별한 강아지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별한 강아지는 바로 '나왈(Narwhal)'로 눈 사이에 꼬리가 달려 있다. 나왈은 뿔처럼 길게 벋은 앞니를 가진 '바다의 유니콘' 일각돌고래를 뜻해 눈 사이에 꼬리가 달린 유니콘 강아지에게 어울리는 이름으로 보인다.

센터는 "이마에 있는 꼬리는 실제로 움직이진 않는다"며 "수의사와 검진 결과 이마에 달린 꼬리를 굳이 제거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나왈의 이마에 있는 꼬리는 멋져 보이는 것 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특별한 강아지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더불어 입양 문의도 쏟아지고 있다. 센터는 나왈이 조금 더 성장해 이마의 꼬리가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를 입양 보낼 예정이다.

구조대 설립자 로셸 스테펜은 "나왈은 미주리에 버려진 수백 마리 강아지들 중 한 마리일 뿐"이라면서 "나왈처럼 특별한 외형을 가진 많은 강아지들이 쉽게 버림받고 있어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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