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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 보성~임성리 철도 예산 4000억원 정부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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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전남)=나요안 기자
  • 2019.11.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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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심사 정부안 수용 의사 확답 받아···남해안 시대 중추적 역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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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국회농해수위원장(고흥·보성·장흥·강진)은 보성~장흥~강진~임성리 철도건설사업 예산 4000억원을 정부안(국토교통부)에 반영시켰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도 예산심사에서 정부안을 그대로 수용키로 확답 받았다. 사진제공=황주홍의원실.
황주홍 국회농해수위원장(고흥·보성·장흥·강진)은 보성~장흥~강진~임성리 철도건설사업 예산 4000억원을 정부안(국토교통부)에 반영시켰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도 예산심사에서 정부안을 그대로 수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철화사업을 포함해서 추진하고 있는 보성~장흥~강진~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4000억원을 감안할 때 총사업비가 1조 5282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황의원은 보성~장흥~강진~임성리(목포) 구간 철도건설사업에 올해 배정된 예산 중 900억원을 기획재정부가 타철도사업에 전용한 사실을 지난 8월에 밝혀냈다. 이에 황주홍 의원실이 정부 예산안 확정 이전에 기획재정부에 항의하자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4000억원을 반영시키겠다고 황주홍 의원실에 답변해, 정부안 반영이 이뤄졌다.

지난 2007년부터 8년 동안이나 중단됐던 공사를 2014년말 당시 국회 예결위 소위 위원이던 황주홍 의원이 2015년 예산 52억원을 확보해 사업 재추진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2017년말 국회 예결위 간사였던 황 의원은 지난해 예산 2677억원(678억원 증액)을 확보했고, 올해에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4000억원을 반영시켰다.

철도에 이어 국비지원 도로에 있어서도 지난 9월 18일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장흥~고흥 연륙교사업을 국토교통부의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연구용역에 포함시킨데 이어 지난 11일 발간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사업 최종보고서도 사업을 포함시켜 남해안 시대를 열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황주홍 의원은 “남해안(보성~장흥~강진~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며 “조속한 완공을 위해서는 대규모 예산 투입이 필요한 만큼,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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