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팅크웨어, 3분기 영업익 6억원…전년比 37.4%↓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2019.11.14 16:3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지도·블랙박스 부진…해외 수출 부문은 큰폭 증가

image
팅크웨어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11억원을 기록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감소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4.4% 감소한 지도 사업 부진의 영향이 컸다. 블랙박스 사업 부문도 영향을 미쳤다. 3분기 국내 블랙박스 매출은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빠졌다. 다만 이를 해외 사업으로 상쇄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팅크웨어는 지도 사업 부문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현재 개발 중인 플랫폼이 상용화되는 내년부터는 관련 부문에서 수익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해외 수출 부문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57억원, 누적 기준으로 32% 증가한 182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블랙박스 수출은 미국 포드, 제네럴모터스, 일본 폭스바겐, 덴소 세일즈 등 주요 B2B(기업간기업거래) 채널을 확보했다"며 "3분기 중 일본 볼보향 블랙박스 신규 공급도 진행하는만큼, 올해 최초로 2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