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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폭 축소’ 현대상선, 3Q 영업손실 46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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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 2019.11.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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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4477억, 전년比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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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상선
현대상선 (3,290원 상승40 -1.2%)은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4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18분기 연속 적자다.

3분기 매출은 1조44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4258억원)보다 소폭 늘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운임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비용 감축 활동을 통해 작년 3분기(-1231억원) 대비 적자를 크게 줄였다"면서 "컨테이너 부문의 경우 효율적 선대관리, 고수익 화물 확보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3억원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컨테이너 부문이 비성수기 진입하는 데다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돼 변수가 많다는 예상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정보기술) 시스템 개선 등 경영혁신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와 영업 체질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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