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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인부 3명 흙더미 매몰…전원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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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 정경훈 기자
  • 2019.11.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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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3명 모두 경상…사고 원인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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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
공사장에서 가스관을 설치하던 인부 3명이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3명 모두 무사히 구출됐다.

14일 수색 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부근인 은평 4구역 아파트 공사장에서 도시가스관을 매설하던 인부 3명이 토사물에 매몰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6시쯤 인부 3명 전원을 구출했다. 먼저 2명을 먼저 구조한 후, 나머지 한 명도 구출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를 당한 3명 모두 의식이 멀쩡하고 신체에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고 전 가스 폭발 등 대형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소방은 현재 토사물이 쏟아진 원인을 파악 중이다.

인부 전원은 구출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 이영민
    이영민 letswin@mt.co.kr

    안녕하십니까. 사회부 사건팀(혜화·동대문·강북·도봉·노원·중랑·북부지검·북부지법 담당) 이영민입니다. 국내 사건·사고와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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