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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힘" 오로라,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 이대호 MTN기자
  • 2019.11.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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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콘텐츠의 힘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오로라는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매출 425.6억원, 영업이익 62.5억원, 당기순이익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5%, 26.6%, 46.7%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9억원을 크게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208억원, 영업이익 157.3억원, 순이익 90.4억원을 기록 중이다. 전년동기 대비 17.3%, 35.8%, 105.7% 각각 증가한 것이다.

오로라 관계자는 "국내는 신비아파트와 핑크퐁 등 캐릭터 완구 주력 아이템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해외에서는 넷플릭스 유후구조대 방영 효과로 유후와 친구들 캐릭터 완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계절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있는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높다"며,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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