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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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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 2019.11.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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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시공 우수성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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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조감도/자료=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7일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가 개최한 2019년 가을 학술대회에서 학회상(작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1989년 설립된 한국콘크리트학회는 현재 1만여 명이 넘는 개인 회원과 400여 단체의 특별회원이 참여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회상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롯데건설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출품해 학회상을 수상했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기존에 두 곳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일원화하는 공사다.

조달청이 발주한 사업으로 지상 1~5층 터미널 1개동과 게이트 1개동으로 구성된다. 2016년 12월 30일에 착공해 지난 5월 공사를 완료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인천항 1·2 국제여객터미널은 신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해 내년 6월 개장할 예정이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지붕 외관은 동북아의 중심도시 인천을 상징하는 오대양 파도를 형상화했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인천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해양관광 기능 시설을 확보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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